영덕군은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과정이다.
교정시설 유치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도 필요한 사안이다.
영덕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후보지 선정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규모 공공시설의 입지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결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렵다.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과 예상되는 장점·우려를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6.09.30(수)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