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12:3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선 넘은 젤렌스키, 모든 지원 끊어야...

2026-09-29(화) 10:41
선 넘은 젤렌스키, 모든 지원 끊어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탄핵 직전 러시아와의 전쟁을 선택하면서 나라를 멸망 초읽기 상태로 몰고 간 젤렌스키가 한국을 만만하게 보는 중이다.

한국에게 대공 무기 포함 각종 무기 지원을 하라며 쓰던 생떼가 통하지 않자, 지난주 젤렌스키는 유엔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이 발언이 국제법과 외교적 결례를 넘어 비공개 진실 공방으로 번지면서, 양국 외교는 돌이키기 어려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의 발언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sns에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 많이 아쉽다“며 강력한 항의의 뜻과 함께 '추가 조치 검토'까지 언급했다.

그러자 27일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사전 협의는 물론 통보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도 중대한 문제지만, '비공개 합의가 없었다'는 거짓 사실을 발표한 것은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고,
28일에는 안드리 베쉬킨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대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의 대응에 부다노우 젤렌스키 비서실장도 sns에 "북한은 우리의 전쟁에서 배우며 무장하고 있다"면서 "아주 최근에 한국과 북한 사이 군사분계선에서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며 북한이 러시아와 같이 싸우니, 한국은 우크라와 같이 싸우자는 이간질을 시도했다.

6.25 당시 우크라는 소련 연방 일원으로 국군과 유엔군을 공격한 적국이었다.

우크라 지원은 윤석열이 대통령 당시 ‘페이백’ 등을 염두에 두고 포탄과 지뢰제거 장비, 구급차 등 구호물품과 수십억 불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1억 불 지원 약속은 물론 기존의 모든 지원을 끊어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남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n.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