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선거도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가 돼야 한다”며 기존의 정당 중심·동원형 선거문화와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강조했다.
특히 송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기존 정치권의 획일적인 홍보 방식 대신 캐리커처 중심의 선거 벽보와 홍보물을 직접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골목과 생활권 중심으로 제작한 지도형 공보물 역시 주민 친화형 생활정치를 반영한 상징적 시도라는 설명이다.
송 후보는 “정당 공천 경쟁과 세 과시에 몰입하는 기존 선거문화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선거를 고민했다”며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주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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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평·둔덕·삼일·묘도의 생활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로서 끝까지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송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녹색 계열 디자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송 후보 측은 “무소속 후보이지만 녹색 컬러를 적극 활용한 것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를 지향하는 후보의 정치 철학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양지고가도로 철거,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 나눔길 조성, 생활도로 및 주차환경 개선 등 지역 생활밀착형 현안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 여수 최대 현안으로 꼽혀온 상포지구 논란과 웅천택지 난개발 문제, 여수산단 안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감시와 견제 역할을 이어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생활정치’와 ‘골목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