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 뮤직 부문 최우수상과 체험부스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한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도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 청소년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경남 대표 청소년 축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직경연대회’에서는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밴드동아리 ‘리엔드’가 완성도 높은 연주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최우수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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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동아리 체험부스’ 부문에서는 김해시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물감’과 ‘이든’이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와 적극적인 참여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장려상(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원장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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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이 단순 참가자가 아닌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공연 준비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 겸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바쁜 학업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꾸준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노력의 결실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