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지원 제도의 연령·소득 기준 등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은평구 관내 병·의원에서 받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 다만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이 없도록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