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리며,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는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지막 날 ‘네트워킹 디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의 명소와 연계한 후속 행사도 계획돼 있어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가 탄생했으며, 2021년부터는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성혼 커플이 배출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는 행사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하는 청년에게 결혼축하금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1987~1995년생)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https://young.jinju.go.kr/)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055-749-810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되고,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인연을 맺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가치관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