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산사태·지하공간 침수 대비 추진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및 지하공간 침수 분야 사전 대비 추진 상황 ▲지난 1차(추진방향)‧2차(하천재해)‧3차(현장의견수렴)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도는 이번 4차 회의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책기간 운영 전 마지막 점검 기회인 만큼 그간의 준비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시군별 추진 상황을 살피고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과 확인을 거치는 등 현장 대응력을 최종적으로 다지는 데 주력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비를 쏟아붓는 극한호우 양상이 빈번해진 만큼, 산사태 우려 지역과 지하 침수 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빈틈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