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도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 5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다분야 공예 작품 전시
전시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금속·목칠·섬유·도자·한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 22점이 전시된다.
■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 첫 결실,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경남대표도서관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지역 문화 예술 네트워크 강화에도 의미를 지닌다. 전시에는 경상남도 명장 허일 작가와 경남무형문화재 배순화 작가를 비롯해 경남을 대표하는 공예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술적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 5월 7일 개막식 개최 및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 확대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5월 7일 오후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경남대표도서관장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 참여 작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시간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가깝게 공예 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을 담은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