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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 아라별과 아라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을 위한 단체들이 협업해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외부 관광객 등 200여 명이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아이들과 자주 이용하는 아라길 놀이터에 행사가 열려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아라길 공원’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기반시설 역할을 ‘아라별’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만들고 주민들이 활기를 얻는 장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단체들은 “이번 첫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