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과 자살 유발 요인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살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보건소를 비롯해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경기도 및 경기도자살예방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병점구, 5개 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단,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 심리상담센터, 경찰·소방, 장례식장, 종교단체 등 32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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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지역 특성 및 자살 유발 요인 분석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집중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각 기관이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자살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역할을 명확히 해 지역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화성시민을 위해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031-5189-1009)’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