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전동 승용완구 제품 중 일부에서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 대상은 대호토이즈, 몬스터토이즈, 바니랜드, 씨투엠뉴, 아이카랜드키즈, 중모토이플러스 제품으로 가격은 23만 원대부터 40만 원대까지 다양합니다.
안전성에서는 중모토이플러스 '아우디 R8'의 주행 조작버튼 커버에서 카드뮴이 기준치(75mg/kg)의 7.5배인 567mg/kg,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0.1%)의 5.9배인 0.59%로 각각 초과 검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업체에 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권고했고, 업체는 이를 수용해 기존 판매 제품의 조작버튼 커버 무상 교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능 비교에서는 속도가 1.1~6.0km/h로 제품 간 차이가 있었으며, 최저속도 기준 주행시간은 바니랜드 람보르기니 제품이 3시간 13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소음은 대호토이즈·몬스터토이즈·중모토이플러스 제품이 68~69dB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물리적 안전성은 6개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