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청, 유관기관 투자유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글로벌 FDI 동향, 주요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도내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 유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제조업 기반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여건,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하기 좋은 경남’의 강점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관 및 투자유치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코트라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해외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체계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투자설명회(IR) 개최 등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4,670억 원의 외국인투자기업 및 국내복귀기업을 유치하여 경남 경제의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지속적인 투자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