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2023년부터 개최해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버스커 100여 팀을 발굴했다.
올해는 청년 버스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노래(보컬, 랩 등) 중심에서 댄스와 악기연주까지 참가 장르를 넓혀 노래 10팀, 밴드·악기연주 10팀, 댄스 10팀을 모집한다.
시군 대표축제와 연계해 예선을 치르고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본선 진출팀 중 상위 5팀은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경남 청년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경남 청년콘서트에 진출한 5팀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버스킹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원 중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주기 등을 작성해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버스킹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이라며, “장르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 버스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곳곳에 활력 있는 청년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