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과 대산항은 연간 약 3,600만 톤의 위험·유해물질이 해상 운송되어 위험·유해물질 유출에 따른 화재·폭발 및 해양오염 등 복합적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해상 화학사고 발생시 파출소(5개소), 함정(12척), 구조대 현장 대응 요원들이 화학물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고대응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 관할해역에서 운송되는 위험·유해물질 특성 및 화학사고 대응 절차 △ 화학보호복 등 사고대응 장비 운용방안이다. △ 경비함정 소화약제 분사 및 화재진압 방법을 교육 할 예정이다.
평택해양경찰서 우채명 서장은 “해상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과 현장대응 요원들의 안전이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숙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