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
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K)-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지구촌 다가치마을은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자리로, 군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