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경남도, 풍수해 대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훈련 실시

- 22일 창녕 계팔마을서 훈련…행정부지사 참관 속 대피 전 과정 점검
- 도내 대피 우수마을 선정을 통해 방재시설 정비 등 1.5억 원 지원

2026-04-22(수) 21:33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창녕군 고암면 계팔마을 일원에서 국지적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도내 시·군별 마을 단위 대피훈련을 통해 마을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우수마을 3곳에 대해 방재시설 개선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마을 단위 대피·방재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

훈련에는 창녕군과 경찰·소방, 자율방재단,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진행된 만큼 실전 상황을 가정해 긴장감 있게 실시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참관해 기상특보 발령부터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대피소 운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마을 단위의 주민 대피체계 현장 작동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훈련에 참관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재난 상황에서는 행정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피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오늘 훈련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부지사는 훈련 종료 이후 창녕 교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남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n.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