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 관리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차는 4·5학년, 2회차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버블(Bubble)과 벌룬(Balloon)을 활용한 공연은 시각적 즐거움과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당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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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부 이동 없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험 중심의 문화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무공초등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9일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4월 마지막 5회차 행사를 오후 6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