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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이든, “시진핑 면전 ‘조심하라’ 경고”, 나토, “정상회의 한.호.뉴.일 초청한 미묘한 시점에...”

2023-07-11(화) 12:54
사진=시 주석 면전에서 조심하라고 경고했다는 바이든. sns
[단독] 바이든, “시진핑 면전 ‘조심하라’ 경고”, 나토, “정상회의 한.호.뉴.일 초청한 미묘한 시점에...”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600개 미국 기업이 러시아를 떠났다. 중국 경제는 유럽과 미국 투자에 의존하고 있으니, 조심하라”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을 만난 시진핑에게 위와 같이 언급하면서, 서방의 대중국 투자가 위태로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직접 경고했다고, CNN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9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바이든은 ‘위협(threat)’은 아니고 단지 ‘의견(observation)’이라면서,
바이든은 “시 주석이 반론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완전이 러시아 쪽으로 기운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이 대화의 시점과 방식, 시 주석의 반응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중국은, 나토가 나토정상회의에 유럽 반대편인 동쪽의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와 일본을 초청한 것은, 중국 봉쇄를 위한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으며,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국으로 참석한 한.호.뉴.일.ytn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방중이 건설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중에 ‘시진핑 경고’ 보도는,
반도체 규제는 강화하면서 대 중국 교역량은 늘리고, 블링컨의 방중을 칭찬하더니 하루만에 ‘독재자’라고 부르며 분위기를 냉각시키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바이든의 행보에, 나토 등 동맹국들은 박자 맞추기 쉽지 않아 보인다.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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