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4(수) 22: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과수분야 신기술 보급 사업 성과 공유

- 2026년 과수분야 신기술 보급사업 평가회 개최 -

2026-10-14(수) 09:01
사진=과수분야 신기술 보급사업 평가회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석문면·송악읍·우강면 농가에서 과수농가 농업인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미래형 사과 단지 조성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배 단지 조성 △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환경개선 기술지원 등 12개 사업을 자체 평가하고, 우수사업장 견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미래형 사과 단지 조성 사업으로 ‘포트묘목을 활용한 사과 다축과원 조성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포트묘 상태로 20개월 동안 최소 면적 관리를 한 후 다축수형으로 옮겨 심는 방식으로, 과원 갱신 시 영농 및 소득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해당 기술은 농작업 시간을 15% 절감하고, 생산량을 23% 증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현재 지역 내 15 농가에 2ha가량 조성됐다.

또한 시는 국내 육성 우수 사과 품종인 골든볼, 이지플 등에 대해서도 지역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두 품종은 고온기 착색 부담이 적고,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현재 2ha 규모의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서 기후변화 대응 농업 신기술의 공유와 성과를 알릴 수 있었으며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과원 확대 보급으로 농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남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n.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