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잡담’은 도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대기업 등 식품전문가와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위생관리와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수요조사를 통해 31개소를 선정했으며, 도내 6개 대기업* 식품제조 분야 전문가 11명과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 경남부산지회 소속 식품기술사 3명, 담당 공무원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또한 업체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최적의 자문단을 배정해 현장 밀착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 ㈜동원F&B, 동서식품㈜, 롯데칠성㈜, 롯데웰푸드㈜, 오뚜기에스에프㈜, 롯데부산CK㈜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자문업체 사후관리 결과와 2025년 자문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자문단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ACCP 인증 지원, 위생관리 개선, 제조공정 효율화 등 사업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현장 중심 자문의 실효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문단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식품위생 관련 법령 안내 및 지도 ▲제조공정 분석과 위생관리 개선방안 제시 ▲법적 서류 작성 요령 안내 ▲제품 표시사항 점검 및 개선 등 현장 맞춤형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기업 등 식품전문가는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제조공정 구축에 중점을 기술 자문을 제공하며, 공무원은 관련 법규와 행정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해 제품 포장지 교체 비용 절감과 법규 위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과 공공의 전문성을 결집한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도내 식품제조산업의 위생 수준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