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에 개최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시기에 맞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8114억 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우주·항공·바이오 산업과 원도심 활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5월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시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점을 경남도 및 부처 협의 등을 통해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비 확보의 핵심”이라며, “5월은 내년도 정부 예산의 윤곽이 잡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