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치매 환자 가족 돌봄 부담 덜어주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 성료

- ‘마음돌봄 가족 학교’로 치매 환자 가족 간 공감의 시간 마련 -

2026-05-12(화) 20:07
사진=가족지원 프로그램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 ‘마음돌봄 가족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돌봄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내 동반치매환자 보호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가족 교실 ▲자조 모임 등을 운영했으며, 4회기까지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원예, 도예, 음악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헤아림’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 연계 과정으로 가족 간 경험 나눔, 치매에 대한 이해 및 환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8회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았고, 돌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도 얻을 수 있었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8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당진시치매안심센터(☎041-360-6264)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남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n.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