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과 규제 사각 해소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민생규제, △지역산업 규제, △자치법규 등으로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의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진정·민원,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수신처: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실 또는 각 시군 규제개혁 담당부서)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건(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하며, 오는 9월경 도지사상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과제는 도와 시군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필요시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