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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 개통 대비 최종 안전점검 실시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 6월 임시 개통 앞두고 시설 전반 최종 점검
○ 총연장 17km, 사업비 490억 투입... 화성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2026-05-11(월) 19:30
사진=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6월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해안데크를 걸으며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는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지난 1·2차 점검에 이어 3차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차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차 점검은 제2부시장 직무대리인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진행했다. 이번 3차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읍·면·동장 등이 직접 참여해 해안데크 이용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별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6월 중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화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m를 포함해 총연장 17km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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