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경남도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성이 높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비영리단체 세무·회계·인사·노무, ▲비영리단체 설립․운영, ▲챗지피티(ChatGPT)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첫 교육은 오는 5월 21일 경상남도 사회경제혁신타운(창원)에서 열리는 ‘비영리민간단체 세무·회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천징수 처리 실무, ▲지출증빙 작성 요령, ▲보조금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익활동가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겪는 회계·정산 관련 어려움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행정 실무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5월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창원과 진주를 오가며 권역별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공익활동 플랫폼(gnpss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최근 ‘경상남도 공익활동 플랫폼’을 개편해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정보 창구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교육 소식과 실무 참고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공익활동가들이 행정 실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연의 가치 있는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활동가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