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직무·전공 중심의 기업·청년 매칭을 통해 인턴십 참여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턴 근무 기간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우수 중견ㆍ중소기업 27개사 3개월 인턴십 기회(주 40시간 근무ㆍ최저임금 이상 지급) ▲8주 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취득비 지원(1인당 30만 원, 선착순) 등이 제공된다.
특히 시흥시 거주 청년의 경우, 시흥시 소재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 시 고용·정주수당(월 30만 원×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며,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업별 상세 채용공고도 같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별 채용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인턴십은 시흥의 우수 제조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정규직으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시흥 거주 청년은 고용ㆍ정주수당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