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이해하고, 가족·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뮤지컬 형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 ‘나, 너 우리 2’는 ▲양성평등 ▲가정의 소중함 ▲올바른 이성 교제 ▲우리의 10년 뒤 모습과 약속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청소년기는 인구문제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을 통해 가족과 삶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