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소재 창원초등학교 학생도 아동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도봉구는 2015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이후 아동의 참여, 기회, 안전, 건강을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달성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의회, 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돌봄과 아동 권리 교육, 아동친화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아동의 일상과 가까운 정책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은 아동을 참여 주체로 보고, 아동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온 도봉구의 정책 추진 성과가 인정된 결과다.
아동 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이하엘 학생은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아동권리 홍보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