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海)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뜻하는 경남의 대표 수산물 인증 브랜드로, 올해 4월 기준 46개 업체, 96개 품목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인증 기준은 엄격하다. 100% 국내산 원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부 식품첨가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5% 이내의 혼용만을 허용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현지점검도 철저히 이루어진다.
도는 오는 5월 29일 청경해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청경해 지정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 지원, 가공·위생 설비 지원 등 수산식품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경남의 수산물을 대표하는 청경해 브랜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