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최초 ‘공무원 월북’으로 알려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에서, 김태효 당시 국가안보실 1차장이 ‘피격 공무원의 월북 정황에 대한 판단‘을 유지한 군 보고서 관련 대목에, 직접 삭선을 하며 ‘월북 가능성이 없다’고 문구를 수정해서 발표하도록 했다는 현역 장군의 증언이 나왔다.
김성구 육군 기계화보병 사단장은 국조에 출석해서 김태효가 직접 줄을 긋고 즉석에서 수정하는 등 김태효가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이후 국방부는 김태효 지시로 입장을 바꾼 뒤, 윤석열 검찰은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시키는 등 ‘공무원 월북 사건’은 그 가족까지 동원해서, 문재인 정부 인사에 대한 고소, 고발, 구속까지 가는 등 윤석열은 나라를 분열로 몰아가는 계기로 만들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내란에 부역한 자들에 대한 단죄가 없는 한 윤석열 내란은 끝난 것이 아니다.
|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