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하여 평택해경은 30일 오후 3시, 서장 주관으로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해 파출소별 취약지 순찰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갯벌 등 연안 활동객 밀집 지역에 대한 민·관·군·경 합동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항공기·드론을 연계한 ‘입체적 감시망’을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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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평택해경은 중부청 항공단 및 민간순찰대와 협력해 연안 취약지를 입체적으로 순찰하며,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넓은 갯벌 지역을 실시간 밀착 관리한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야간 시간대에는 인천 회전익 항공대와 합동으로 출입 통제구역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여, 공중과 지상에서 사고 요인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에는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 고립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항공기와 드론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한 입체적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