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기장군에서 경남 한우를 직접 판매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발(發) 에너지·물류 위기 영향으로 사료값 상승 등 생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행사는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 ▲한우 숯불구이존 운영 ▲시식행사 ▲ 홍보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존에서는 시중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질 좋은 경남 한우 구매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한우 숯불구이존에서는 한우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시식행사와 행운권 추첨, 경남 한우 홍보물 증정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경남 한우는 지난해 비육우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93.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올해 1분기에는 이를 뛰어넘는 95.6%를 달성해 전국적으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소비촉진 행사에 참석한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우 소비 확대와 가격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