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6년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했습니다.
경기도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6만 1,317호의 가격을 30일 공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기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68% 상승했습니다. 시군별 상승률은 과천시가 약 4.4%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시가 약 1.2%로 가장 낮았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성남시 소재로 164억 원대, 최저가 주택은 연천군 소재로 209만 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 시군별 주택특성 조사와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군구 누리집, 민원실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조정 공시는 6월 26일 예정입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