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매년 반기별로 1회 이상 당진소방서와 연계해 목조문화유산 재난 대비 소방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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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 및 당진향교 관계자, 문화유산 소방시설 안전관리 전문업체, 충남 서북권역 문화유산돌봄센터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화재 신고 △유관기관 상황 전파 △관람객 대피 훈련 △소화 기구를 사용한 화재 진압 △훈련 내용 강평 등이 이뤄지며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경보시설 등 방재시설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문화유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소화 기구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목조문화유산 화재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국가유산 재난 대응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