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종이팩: 비우기→헹구기→펼쳐 말리기→행정복지센터 배출▲투명페트병: 비우기→헹구기→라벨 제거→압착 후 뚜껑 닫기→분리배출장 배출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1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실천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자원순환시설 확충과 더불어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