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천 기반의 환경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전 공공건축물과 공동주택, 시민이 함께 참여해 건물 내·외부 조명을 일시 소등하며, 전국 동시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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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폐페트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감탄(減炭) 챌린지’ 캠페인이 진행되며, 약 4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3일에는 남양읍 신남천 일원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하천정화 활동(플로깅)을 추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종이팩·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인증 캠페인 ▲반석산 에코스쿨 ‘우리 가족 기후약속’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징적인 기후행동”이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