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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첫날인 지난 23일 안전 점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방향과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현장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옹벽과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과 공사장, 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배부름 현상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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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3월 31일까지운영한다. 옹벽, 사면 등 위험시설을 촬영한 사진과 관련 정보를 안전신문고 앱(app) 내 신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해빙기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홍보해 균열·침하·낙석 발견 시에 접근 자제 등과 같은 생활 속의 안전 수칙을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