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선거전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른 가운데, 권순기 후보가 21일 오전 창원광장에서 대규모 승리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 수준을 넘어 “경남교육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교육 대전환 선언”이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무게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9시 창원광장에서 시작됐으며, 동시에 통영·거제·고성·사천·김해·양산 등 경남 전역 각 지역 선거연락소에서도 개소식과 거리 인사가 이어지며 사실상 전 지역 동시 출정 체제로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앞으로 14일간 이어질 치열한 공식 선거전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캠프 측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경남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날 사회자의 진행으로 박삼동 유세단장, 김정재 총괄선대본부장, 이상승 총괄선대본부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결의에 찬 메시지를 전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사회자는 “지금부터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의 유일한 단일후보인 권순기 후보의 승리 출정식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공식 출정의 시작을 알렸다.
국민의례 이후에는 교육계와 행정계 주요 인사 소개가 이어졌다. 후원회장 겸 자문위원장인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승오 전 청와대 행정관,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 등 선대위원장단이 소개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또 김정재 전 경남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류재국 보수중도경남교육감단일화연대 수석대표, 박권범 전 경남도 보건복지국장, 유승규 전 고성교육장, 조영규 전 경남교육청 행정지원국장 등 교육·행정 전문가 중심의 선대 조직이 공개되며 “정책 중심 선거캠프”라는 평가도 나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ESG경영학 박사인 지준우 위원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 위원장은 교육과 환경, 미래세대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남교육이 시대 변화에 맞는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권 후보 배우자인 김윤희 교수의 등장이 큰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당시 카이스트 최연소 박사, 여성 최연소 경남과학기술대상 수상, 경상대학교 삼성OLED센터장 역임 등 화려한 이력을 소개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과학, 미래산업을 함께 이해하는 교육감 후보 가족”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권순기 후보와 배우자 김윤희 교수는 무대 위에서 시민들과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고, 현장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다. 지지자들은 “권순기”를 연호하며 승리를 기원했고, 창원광장 일대는 선거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이어진 선대위원장 연설에서는 교육 정상화와 미래교육 혁신에 대한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김승오 선대위원장은 “경남교육은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치가 아닌 교육 전문가가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헌 선대위원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살리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최해범 선대위원장은 “경남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행사 후반에는 학부모 대표 지지연설도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며 “현장을 이해하는 후보가 경남교육을 맡아야 한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권순기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경남교육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석자들과 호흡했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권순기 후보 측은 이날 창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육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 창원광장에서 시작됐으며, 동시에 통영·거제·고성·사천·김해·양산 등 경남 전역 각 지역 선거연락소에서도 개소식과 거리 인사가 이어지며 사실상 전 지역 동시 출정 체제로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앞으로 14일간 이어질 치열한 공식 선거전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캠프 측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경남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
이날 사회자의 진행으로 박삼동 유세단장, 김정재 총괄선대본부장, 이상승 총괄선대본부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결의에 찬 메시지를 전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사회자는 “지금부터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의 유일한 단일후보인 권순기 후보의 승리 출정식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공식 출정의 시작을 알렸다.
국민의례 이후에는 교육계와 행정계 주요 인사 소개가 이어졌다. 후원회장 겸 자문위원장인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승오 전 청와대 행정관,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 등 선대위원장단이 소개되자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
또 김정재 전 경남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류재국 보수중도경남교육감단일화연대 수석대표, 박권범 전 경남도 보건복지국장, 유승규 전 고성교육장, 조영규 전 경남교육청 행정지원국장 등 교육·행정 전문가 중심의 선대 조직이 공개되며 “정책 중심 선거캠프”라는 평가도 나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ESG경영학 박사인 지준우 위원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 위원장은 교육과 환경, 미래세대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남교육이 시대 변화에 맞는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권 후보 배우자인 김윤희 교수의 등장이 큰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당시 카이스트 최연소 박사, 여성 최연소 경남과학기술대상 수상, 경상대학교 삼성OLED센터장 역임 등 화려한 이력을 소개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과학, 미래산업을 함께 이해하는 교육감 후보 가족”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권순기 후보와 배우자 김윤희 교수는 무대 위에서 시민들과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고, 현장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다. 지지자들은 “권순기”를 연호하며 승리를 기원했고, 창원광장 일대는 선거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이어진 선대위원장 연설에서는 교육 정상화와 미래교육 혁신에 대한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김승오 선대위원장은 “경남교육은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치가 아닌 교육 전문가가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헌 선대위원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살리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최해범 선대위원장은 “경남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
행사 후반에는 학부모 대표 지지연설도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며 “현장을 이해하는 후보가 경남교육을 맡아야 한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권순기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경남교육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석자들과 호흡했고,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권순기 후보 측은 이날 창원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교육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찬수기자 win2078@naver.com
서찬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