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 AI 기반 실무형 크리에이터 사업가 양성에 박차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핑퐁드림어스와 MOU로 현장형 교육 강화

2026-05-19(화) 12:27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가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크리에이터 사업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유튜브, 숏폼,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포츠 콘텐츠, AI 영상 제작 등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세계사이버대학은 크리에이터를 단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자기 브랜드를 경영하는 미래형 직업인으로 양성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세계사이버대학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직장인, 경력 전환자, 예비 창업자, 스포츠 지도자, 1인 미디어 준비생 등 다양한 성인 학습자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신설된 크리에이터학과는 기존의 영상 제작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학과는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플랫폼 운영뿐 아니라 AI 활용, 퍼스널 브랜딩, 코칭 역량, 디지털 마케팅, 수익화 전략, 창업 마인드를 통합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 대학원 교육에서 다루어졌던 경영, 리더십, 코칭,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비즈니스의 주요 내용을 학부 교육과정에 맞게 재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스포츠 전문기업 핑퐁드림어스와의 MOU다. 학과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현장과 디지털 콘텐츠 교육을 연결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스포츠 코칭 장면을 콘텐츠로 기획하고, 선수와 지도자의 전문성을 브랜드 스토리로 구성하며, 생활체육과 지역 스포츠 현장의 가치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는 단순히 영상을 잘 만드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이 아니다.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는 현장을 읽고, 사람을 이해하며, 콘텐츠를 시장과 연결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늘날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역량은 촬영 기술만이 아니다. 구독자와 신뢰를 형성하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로 전환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기반 교육 역시 학과의 핵심 축이다. 생성형 AI는 이미 콘텐츠 기획, 대본 작성,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 썸네일 구성, 시청자 반응 분석 등 크리에이터의 전 과정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AI 도구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AI를 창작의 대체물이 아니라 창의적 판단과 실행력을 확장하는 협업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이다.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는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제작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인간 고유의 기획력, 스토리텔링, 윤리적 판단, 브랜드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수진도 학과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다. 경영, 코칭,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분야별 전문성을 지닌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경영 분야에서는 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 전략을, 코칭 분야에서는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분야에서는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성장 전략을 실전 중심으로 지도한다.
세계사이버대학은 재학생의 학비 부담을 낮추는 장학 혜택도 강조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올해 재학생 중 80% 이상의 학생들이 국가장학금 혜택을 통해 전문학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조건 충족 시 1인당 4학기 전액 등록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기준과 개인별 소득구간, 성적, 신청 절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지원 전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하다.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중장년층의 지식 콘텐츠, 스포츠 지도자의 훈련 콘텐츠, 소상공인의 브랜드 콘텐츠, 강사의 교육 콘텐츠, 예술가의 창작 콘텐츠 모두가 플랫폼 위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는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이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하고, AI와 플랫폼 전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장 한정현 박사는 “크리에이터 교육은 단순한 영상 제작 기술 교육을 넘어 사람의 경험과 전문성을 디지털 가치로 전환하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AI 활용 역량, 코칭 소양, 플랫폼 비즈니스 이해, 현장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실무형 크리에이터 사업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사이버대학은 이제 AI와 콘텐츠, 코칭과 경영, 스포츠와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미래형 온라인 고등교육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배움의 시기를 다시 열고 싶은 사람, 자신의 전문성을 콘텐츠로 바꾸고 싶은 사람,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세계사이버대학 크리에이터학과에서 그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의 역사, 이제 AI 크리에이터 교육으로 다시 경험할 시간이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사이버대학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문의:1577-4990
홈페이지:http://enter.world.ac.kr
크리에이터학과 문의:031-785-3469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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