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모 알선창구 운영…“육묘 실패 걱정 덜어준다”

- 내달 5일까지 적기 이앙을 위한 모 알선창구 운영 -

2026-05-15(금) 22:23
사진=신평 벼 공동 육묘장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에 맞춰 내달 5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중만생종 벼의 적기 이앙 시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시는 못자리 실패로 이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모 알선창구는 모판이 남는 농가와 모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내기 후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에서 품종과 모판 수량을 농업기술센터에 통보하면, 센터가 모판을 필요로 하는 농가와 신속히 연결해 모판을 알선한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360-6353)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에 실패하는 농가들이 매년 발생하는 실정”이라며 “모 알선창구를 통해 적기 이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알선창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