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주민자치회,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성금 기탁

2026-05-15(금) 13:00
공유냉장고 기탁식 사진(대산면 주민자치회)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대산면은 지난 14일 대산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대산면에서 운영 중인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공유냉장고 지원사업은 지역민이 기부한 식자재 및 생필품 등을 공유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산면은 지난 2월부터 공유냉장고 운영을 시작했다.

오세율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희 대산면장은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나눔문화 확산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발판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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