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5월 23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레퍼토리 1 ‘알라딘(Aladdin) : 연기의 마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가 협력해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이다.
‘알라딘 : 연기의 마인’은 2019년 뉴아트창작공연지원사업 초연 이후 꾸준한 수정과 보완을 거쳐 완성도를 높여온 작품이다. 판소리와 관악, 타악, 가야금, 거문고, 랩이 어우러진 협업으로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 | 0513 함안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알라딘 연기의 마인’ 공연 개최 사진 |
|
또한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3차원(3D) 영상을 활용한 기술 결합 무대로 판타지 연출을 구현하고, 소리꾼과 연주자, 영상, 무대디자인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중 관객의 소원을 함께 나누고 신청곡을 받아 영상과 결합해 선보이는 참여형 장면도 마련해 관객과의 소통을 더한다.
공연을 선보이는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 이후 대중성과 실험성을 갖춘 창작 초연곡을 꾸준히 발표해 온 경남 지역 대표 국악단체다. 전통음악을 바ㅓ탕으로 현대적 감각과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