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학부모·시민단체,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AI시대 미래교육 이끌 검증된 교육전문가” 강조
통영지역 학부모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경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 경남지회와 미래교육연대 통영지회, 미래희망세움학부모연합 통영지회, 물맷돌다음세대연구소는 12일 공동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적임자는 권순기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선언문에서 “경남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매년 천여 명 이상의 중학교 졸업생들이 타 시도로 전학하는 인재 유출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인 조선·방산·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가진 경남이 교육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난 12년간 이어진 이념 중심 교육과 비상식적 인성교육으로 인해 경남교육의 위기가 초래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단체들은 “교육은 정치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권순기 후보는 KAIST 박사와 MIT 연구원, 삼성디스플레이 연구 경력은 물론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두 차례 역임한 검증된 교육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또 “권 후보는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수월성 교육체계 구축, 영재·과학고 확대 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지단체들은 권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 ▲진주 경남과학고 영재고 전환 ▲양산 과학고 설립 ▲창원·김해 외국어고와 연계한 동서남북 특목고 벨트 구축 ▲AI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체계 도입 등을 언급하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미래 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영은 도서지역과 작은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가진 만큼 수월성 교육과 지역특화형 교육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유휴 학교 공간을 지역교육공동체와 스포츠·레저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재생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단체들은 끝으로 “출중한 능력과 인성이 검증된 권순기 예비후보가 경남교육의 희망”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교육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I시대 미래교육 이끌 검증된 교육전문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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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 학부모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경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 경남지회와 미래교육연대 통영지회, 미래희망세움학부모연합 통영지회, 물맷돌다음세대연구소는 12일 공동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경남교육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적임자는 권순기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선언문에서 “경남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매년 천여 명 이상의 중학교 졸업생들이 타 시도로 전학하는 인재 유출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인 조선·방산·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가진 경남이 교육 분야에서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난 12년간 이어진 이념 중심 교육과 비상식적 인성교육으로 인해 경남교육의 위기가 초래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단체들은 “교육은 정치가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권순기 후보는 KAIST 박사와 MIT 연구원, 삼성디스플레이 연구 경력은 물론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두 차례 역임한 검증된 교육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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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 후보는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수월성 교육체계 구축, 영재·과학고 확대 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지단체들은 권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 ▲진주 경남과학고 영재고 전환 ▲양산 과학고 설립 ▲창원·김해 외국어고와 연계한 동서남북 특목고 벨트 구축 ▲AI 기반 개별 맞춤형 학습체계 도입 등을 언급하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미래 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통영은 도서지역과 작은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가진 만큼 수월성 교육과 지역특화형 교육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유휴 학교 공간을 지역교육공동체와 스포츠·레저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재생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단체들은 끝으로 “출중한 능력과 인성이 검증된 권순기 예비후보가 경남교육의 희망”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교육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찬수기자 win2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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