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다변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재정경제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 AfDB와 함께 ‘AfDB 프로젝트 진출 전략 웨비나’를 열고 국내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다자개발은행 기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인 알제리와 나이지리아, 리비아, 앙골라 등이 석유·가스 대체 공급처로 주목받으면서 에너지와 인프라 시장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도로와 항만, 전력망, 재생에너지 등 전통 인프라뿐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AI 기반 공공서비스 분야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70개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AfDB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도로와 에너지, 도시 인프라, ICT 분야 프로젝트 계획과 입찰 절차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서아프리카 5개국이 참여하는 아비장–라고스 경제회랑 고속도로 사업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56억 달러 규모로 올해 하반기 국제입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AfDB 측은 한국의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KOAFEC 신탁기금 활용 방안도 안내하며 우리 기업들의 참여 확대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코트라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KOAFEC 장관급 회의를 계기로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프로젝트 참여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로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 다변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재정경제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 AfDB와 함께 ‘AfDB 프로젝트 진출 전략 웨비나’를 열고 국내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다자개발은행 기반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인 알제리와 나이지리아, 리비아, 앙골라 등이 석유·가스 대체 공급처로 주목받으면서 에너지와 인프라 시장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도로와 항만, 전력망, 재생에너지 등 전통 인프라뿐 아니라 디지털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AI 기반 공공서비스 분야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70개사,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AfDB 프로젝트 담당자들은 도로와 에너지, 도시 인프라, ICT 분야 프로젝트 계획과 입찰 절차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서아프리카 5개국이 참여하는 아비장–라고스 경제회랑 고속도로 사업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56억 달러 규모로 올해 하반기 국제입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AfDB 측은 한국의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KOAFEC 신탁기금 활용 방안도 안내하며 우리 기업들의 참여 확대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코트라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KOAFEC 장관급 회의를 계기로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프로젝트 참여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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