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김건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오늘(6일) 새벽, 신 판사의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01시 경 서초동 서울고법 청사 5층 테라스에서 신 판사를 발견,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 판사의 옷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범죄혐의점은 없어 보인다고 경찰은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주심)는, 지난달 28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청탁 혐의 사건에서, 김건희에게 1심의 징역 1년 8개월보다 2년 4개월 늘어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공범으로 가담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일부 유죄로 뒤집었고, 윤석열이 당선인 신분이던 2022년 4월 통일교로부터 청탁 목적으로 802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도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으나, 1심 우인성 재판부의 판단이 특검의 구형량 보다 현저히 낮아, 2심 판단이 높게 나왔음에도 논란이 있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김건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오늘(6일) 새벽, 신 판사의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01시 경 서초동 서울고법 청사 5층 테라스에서 신 판사를 발견,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 판사의 옷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범죄혐의점은 없어 보인다고 경찰은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주심)는, 지난달 28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청탁 혐의 사건에서, 김건희에게 1심의 징역 1년 8개월보다 2년 4개월 늘어난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공범으로 가담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일부 유죄로 뒤집었고, 윤석열이 당선인 신분이던 2022년 4월 통일교로부터 청탁 목적으로 802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도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으나, 1심 우인성 재판부의 판단이 특검의 구형량 보다 현저히 낮아, 2심 판단이 높게 나왔음에도 논란이 있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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