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마감 5월 8일…73.7% 신청, 지역화폐 비율 33%로 급증

① 63만 2,767명 중 46만 6,625명 신청 완료…경기지역화폐 비율 작년 소비쿠폰 22.8%→33%
② 오프라인 신청 42.3%로 급증…5월 4일부터 거동 불편 도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③ 지원금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이하 매장 사용…2차 신청은 5월 18일 시작

2026-05-04(월) 12:15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마감일이 5월 8일로 4일 남았습니다.
경기도는 5월 3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 63만 2,767명 중 46만 6,62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률은 73.7%입니다.
주목할 점은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33%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의 22.8%를 큰 폭으로 웃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신청 비율도 42.3%로, 지난해 13.8%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5월 4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전담 공무원과 통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습니다.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는 매출 기준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 대상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문의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됩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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