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 모집

- 동행일자리 5월 15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 5월 22일까지 모집
-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2026-04-29(수) 19:58
동대문구청사 전경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동행·지역공동체) 참여자 347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5월 4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 325명을 모집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5월 11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 22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에는 스마트원스톱 민원 동행 안내사, 장애인 평생교육 서포터즈 양성사업 등 4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칼갈이·우산수리, 찾아가는 방문소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행일자리사업’의 신청자격은 공고 시작일(2026. 5. 4.)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동대문구민으로, 가구합산재산(주택, 토지, 건축물, 자동차 등)이 4억 9,900만 원 이하이며 가구합산소득(기준중위소득)이 85% 이하인 자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가구합산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합산소득(기준중위소득)이 7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6월 말 합격자에게 개별로 연락할 예정이다.

사업별 모집인원, 임금, 근무내용 및 근무기간 등 세부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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