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자를 시장 후보로 선출한 국힘



-사법부 개혁이 필요한 이유

2026-04-27(월) 10:46
사진=서울시장과 대구시장 후보. jtbc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자를 시장 후보로 선출한 국힘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과 김건희 등의 12.3 내란을 파헤치는 종합특검이 출범한 가운데, 12.3 내란 당일 윤석열 측의 요청으로 국민의힘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면서, 고의로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 표결을 방해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를 국힘이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대구 달성군에서 내리 3선을 지냈고, 윤석열 정부 첫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맡았던 추경호는, 12·3 내란 당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3차례 바꿔 국회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명태균씨로 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를 통해 대납하게 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과 함께, ‘정치 탄압‘ 주장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이번 지선은 ‘윤석열의 내란 청산 심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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