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코엑스 우수급식·외식산업전서 공공급식 플랫폼 'eaT' 홍보…모바일 기능 첫 공개

① 21~23일 코엑스 전시…체험 부스·맞춤형 컨설팅·퀴즈 이벤트 운영
② 지난해 거래 4조 162억 달성…학교·어린이집·군부대 등 공공급식 40% 담당
③ 올해 간편 거래 모바일 기능 신규 공개…영양사들 "언제 어디서나 주문 가능" 호응

2026-04-23(목) 12:45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급식 전문 전시회에 공공급식 플랫폼을 소개하며 현장 확산에 나섰습니다.
aT(사장 홍문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aT는 2010년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시스템으로 시작해 국내 유일 공공급식 식재료 전문 조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공공급식 시장의 약 40%에 해당하는 4조 162억 원의 거래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전자조달, 수·발주, 보조금 정산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과 수요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퀴즈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배추·무·양파 등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레시피 소개도 함께 운영됩니다.
올해는 간편 거래 모바일 기능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현장 영양사들은 "언제 어디서든 식재료 주문이 가능해 현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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