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 진주시,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 개최-단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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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G-Aero) 테크브릿지(Techbridge)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Sat)-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Deep Tech)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NIAR)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G-Aero 테크브릿지’의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